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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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2024.7.11. 상대의 기쁨이 온전히 나에게로 전해지는 순간에.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