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눈 위에 쓴다
사랑한다 너를
그래서 나 쉽게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
떠나지 못한다.
2024.8.6. 봄이 오면 녹아내릴 하얀 도화지에 적어내린 진심은, 그 누구도 흐트러뜨리지 못하니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