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다시 한 번만 사랑하고
다시 한 번만 죄를 짓고
다시 한 번만 용서를 받자
그래서 봄이다.
2024.8.14. 속절없이 찾아온 계절은 내면의 꽃을 피어오르게 하고.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