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2024.8.23. 따사롭던 그 마음은 가을비가 되어 내리고.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