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 김소월

『진달래꽃, 초혼』을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잘 살며 못 살며 할 일이 아니라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있나니,

바이 죽지 못할 것도 아니지만은

금년에 열네 살, 아들딸이 있어서

순복이 아버님은 못하노란다.




2026.1.14. 한 때는 굳건하던 생의 목표를 요동하게 만드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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