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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 4
08화
파도 / 한수남
by
한수남
Nov 16. 2024
바다가
바, 다다다다
달려오는 걸 보고
하늘은
하하하 웃어 주었다
바다는 하늘에
닿아보려고
다다다다, 후울쩍
다다다다, 후- 울- 쩍-
높이뛰기를 한다
파도 (무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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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늘
파도
Brunch Book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 4
06
막걸리 / 한수남
07
수상한 할머니 / 한수남
08
파도 / 한수남
09
손 / 한수남
10
비와 잎들의 이야기 / 한수남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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