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도 지능이다!
누군가가 억울할 것 같아서 말을 전했는데 말을 듣는 사람이 이 일을 키운다면 말 전해주는 사람이 곤란해지지 않을까? 곤란해지는 걸 알면서 일을 키운다면? 일을 키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일을 키운다면? 그렇다면 생각해서 말 전해주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배려도 지능이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생각해 주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 고려해주지 않은 것은 배려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인간관계가 정리가 되는구나.
생각해서 전한 말 한마디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결국 말 전한 사람을 곤란하게 만든다면 그건 배려에 대한 배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