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필름 꽃

by 어차피 잘 될 나

나의 반려식물, 산세베리아와 스파티필름은 나와 7년 정도 함께 하고 있다.

스파티필름은 며칠 전에 하얀 꽃을 피웠는데 또 한 송이 더 폈다.

꽃이 핀 것처럼 내 인생도 펴면 좋겠다.

난 스파티필름의 꽃을 보며 소원을 빈다.

내 소원은 똘똘한 한 채의 내 집 마련, 그리고 경제적 자유이다.

내 소원을 들어줘.

keyword
작가의 이전글딸을 여자로 대하는 엄마, 아들을 남자로 대하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