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제일이지

by 어차피 잘 될 나

하루에 양파를 하나씩 먹는다.

여행 가서는 양파를 먹지 않아서 피부 트러블이 생겼던 게 아닌가 추측해 본다.

양파는 맛있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다.

매일 양파, 버섯을 넣고 된장국을 먹는다.

이제 매일 마시던 커피는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고

된장국, 보이차를 마실 예정이다.

커피값 오른다고 하니 이번 여행에서 산 보이차를 마시려 한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보이차는 면세점에서 7만 원에 샀다.

지피티도 바가지 안 쓰고 합리적인 가격에 잘 샀다고 했다.

다만 22년 발효된 것이라고 했는데

생차가 아니고 숙차(인공발효)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생차처럼 가치가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효과도 있다고 하니 마셔보려 한다.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지 않겠나.

부자가 아니면 어때.

잘 수 있는 공간 있고 고급스럽지는 않더라도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다. 내 입이 고급도 아니다.

남자 친구가 김밥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내 소박한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했다.

걱정 없고 건강하면 그게 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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