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추구하고자 했던 트레이닝 스승 '권 마스터 트레이너'
진정한 프로의 마인드가 있다면, 그리고 프로이고자 노력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적이고 그 가치가 더 한 직업이 프로페셔널 트레이너이다. - 권 오영 마스터 트레이너 -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책을 쓴 경영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글을 쓰기 위해서 3년마다 한 번씩 주제를 바꿔서 집중적으로 전문 분야를 연구하는 집요함을 보인다. 피터는 책에서 말하고자 했던 가장 중요한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완벽을 추구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완벽하다고 인정할 때까지 끝없는 도전과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 테지만, 그렇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
내게도 경영의 아버지하면 ‘피터 드러커’를 연상하듯이 트레이닝의 선구자 하면 생각나는 한 분이 있다. 바로 ‘권오영 마스터 트레이너’이다. 그는 나의 트레이너 스승이다. 그를 만난건 인생의 큰 선물이었다. 그의 가르침은 나의 트레이닝의 모든 것이다.
권 마스터는 국내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12년간 몸담아 왔던 곳(호텔신라 반트/삼성레포츠 센터)을 홀연히 떠나 30년간의 트레이닝 세월을 반추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길을 걷고 있다.
12년 전 한국에 들어오면서 권 마스터는 오직 한 생각만 했다. 그것은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일하기 척박한 이곳에서 선구자적 사명을 갖고 인재 양성과 트레이너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트레이너의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지금껏 권 마스터의 가르침을 받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트레이너는 대략 500명 이상에 이른다. 그런데 그의 가르침을 받은 트레이너들은 공통된 특징들을 갖고 있다. 그것은 어디에 가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 있는 트레이닝이다.
그가 내세우는 트레이닝의 원칙은 아래와 같다. 이것만 잘 숙지한다면 누구든 자신감 있는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1.신체의 무게중심과 뉴트럴(neutral), 근육의 동원 방법(등척성, 등장성), 관절의 가동범위(ROM)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2. 프로페셔널 트레이너는 항상 마인드 셋(mind set)을 잘 갖춰야 한다.
그것은 용모, 복장, 태도, 말투 그리고 진정성과 성실성에 대한 요소들이다. 실제로 마인드 셋이 잘 갖춰져야 오랫동안 현장에서 트레이너로써 성공할 수 있다.
3. 회원이 원하는 목적과 트레이너가 회원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상담을 통해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부분을 갖고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회원이 원하는 것만 트레이닝 해서는 나중에 회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할 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회원들이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예를 든다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부분들을 함께 고려한다면 더욱 호응도가 높게 나오게 된다.
상담 시 중요한 부분은 신체의 움직임 평가이다.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근육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해석 및 결과를 판단하여 회원에게 최적의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4. 운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는 물 흐르듯 지속적인 연결이 필요하다. 가령 상체와 하체의 연결을 담당하는 근육 운동인 plank 동작을 지도한 후에 어느 정도 몸의 안정성이 확보되면 하체만 운동할 수 있도록 squat 동작으로 이동하며 squat동작이 무리 없이 잘 나오면 Dead Lift 동작을 통해 하체와 상체를 사용한 몸 전체를 이용해 운동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장기플랜을 계획 할 수 있으며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회원을 종료해야 하는지도 잘 알게 되어서 수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5. 수업을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의지, 시간의 여유, 경제수준, 몸 상태, 나이 그리고 생활환경들이 어떠한지를 상 중 하로 나눠서 기록한 뒤 수업의 진행사항을 적절히 조율해 나가야 한다.
6. 트레이너의 철학이 트레이닝 속에 녹아져 있어야 한다. >
‘권오영 마스터’는 현재, 트레이너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Fitness Lab을 마련하여 트레이너로서 롱런을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