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라며 반기면서도 와이퍼에 밀려 떨어지는 봄 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게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내 앞길 가린다며 밀어내고 버린 것이 봄 비일 뿐일런지..
오병용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