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을.....

#34

by 소연



비가 내렸다.

바람이 불었다.

찬 바람에 해도 멀리 물러서고

따순 햇살손도 시려워졌다.


발발 떠는 나무가

빠알간 단풍 손을 놓는다.


안녕......

내년에 또 만나......






오늘의 선수들.....



오늘 그림의 모델, ...... 내 머릿 속 이미지




아트박스 드로잉북/사쿠라코이 고체물감/쿠레다케 물붓/로트링 아트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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