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햇살 잘 드는 커다란 창 밖으로
사시사철 다른 얼굴의 하늘과 나무가 보이고,
짹짹거리는 새소리에 졸음이 달아나는
책으로 가득한 방을 갖고싶었다.
시골길 돌아돌아 가면 나오는
나무로 지은 작은 그림책 도서관.....
내 상상 속 서재를 옮겨놓은 듯
아기자기 예쁘기도 하다.
작은 도서관에서 책과 노는 아들....
책을 많이 읽는 다독가는 아니어도
책을 즐기는 사람이 되기를.....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오늘의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