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독서(엄마의 성장)
체력 (공부는 진짜 체력)
온전한 사랑 듬뿍(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
걱정보다는 믿음이 먼저다.
자식을 위한 걱정보다는
자식을 향한 믿음이
아이의 힘 있는 성장에 도움이 된다.
어른이 된 나도
나보다 어른들이 날 위해 하는
걱정에는 힘이 빠진다.
그냥 잔소리로 들릴 때가 많았다.
대신 날 향한 믿음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걱정보다는 믿음
나에게 하는 말
걱정하지 말고 믿어주기로 하자
<나는 네가 나에게 와줘서 참 좋다> 꿈을 가진 엄마는 육아하며 글을 씁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하루들 마음 속 말들을 글로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