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 나이트"란 말이 괜히 있을까~
아침시간과 잠들기 전에는 아이들과 꼭 기분 좋게 보내기로 해놓고 그렇게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아침 시간 등교 전은 늘 전쟁터이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심리전쟁터~
어떻게든 아침 시간에는 답답하고 속이 터질 듯해도 등교 전에는 큰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엄마
속으로만 생각하련다.
다 생각이 있을 거니까
그리고
어떻게든 아침등교준비시간은 천천히 느릿느릿 아침시간을 꽉 채우고 지각 전까지만 가면 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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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소중한 아이들
아이들이 등교하고 난 후
아이들의 방에 각각 놓여있는
교환일기장에 편지를 써놓는다.
엄마의 장문의 글에 답장을 하는 귀여운 아이들
아들의 글
딸의 글
하루를 여는 아침을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을 행복하게.
그렇게 채워지는 하루들
이렇게 채워지는 아이와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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