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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윤지 Mar 07. 2022

아침 명상

드니의 고요한 어느 아침

좋은 아침 열어가고 계시지요^^

한주의 시작 저희 가족도 감사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여느 날과 같은 월요일 아침,

유리창 너머 들어오는 햇살 만큼은 유난히 밝고 따스합니다.


다섯 살 드니는 조용히 생각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걸 바라보는 엄마는 웃음이 나오는걸 꾹 참으며 카메라 렌즈와.. 그 너머로 바라보았습니다..^^


모쪼록 평안하고 행복한 아침 또 한주 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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