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햇살이 좋았던 오후.
맑은 공기에 오랜만에 창문을 활짝 열어두었어요.
이리저리 바삐 집안일을 하다
무심코 창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곰인형을 앉혀 놓고
함께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잠시 후엔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보더니...
이렇게 곰돌이만 앉혀두고 뽈뽈뽈 어디론가 사라졌답니다..^^
곰돌이야. 그러고 보니 한 번도 네게 바깥 구경을 시켜준 적이 없구나...
햇살 맞으며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솔솔 불어오는 바람결이 어땠니..?^^
PS) 금요일 어린이집 등원 전 찰칵한 사진으로 드니와 인사 올립니다..^^
모쪼록 행복 가득한 설 연휴 명절 보내셔요^ㅡ^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