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유지하게 하는 무엇
일기 같은 글.
종이를 많이 사놓았는데. 어느 정도만 사다 놓았다가 떨어질 때 즈음이 되었는데도 종이가 아직 많다는 사실은 실로 여름에 부추 냄새처럼 나를 질리게 만들었다.
(부추를 먹고 나면 부추 냄새가 몸에서 올라온다.)
이런 사소한 상황에서도 작업과 이어져 있는 무언가가 있다. 뭐든 흐름 안에는 맺고 다시 이어지고 하는 리듬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 정말 하얗게 질리고 만다...;;
그림책 ㆍ웹툰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