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살
설해
by
설해
Nov 24. 2025
젖은 미소 머금고
슬며시 들여다본
거울 속에서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세월의 간지러운 자국
거울 뒤에 애써
감춰 두려 했으나
날마다 시나브로
내 얼굴에
깊이 스며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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