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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단보 Oct 04. 2019

가을 타다

저기압..










저기압..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요즘, 정말 무기력하다.
의욕도 떨어지고, 의지도 떨어지고 있다.

순간순간 기분전환을 위해
먹을 것으로 달래고 있지만 그것도 잠시 일뿐..

이제 한 해의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시점이 다가와서 그런 것인지.. 그렇게 또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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