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Nov 01. 201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갚아주마!































갚아주마!

나와 남편은 자주 서로 괴롭히고 장난을 친다.

남편은 그게 점점 강도가 높아져서

가끔 피곤할 때 가 있지만..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서로에게 집중하고

서로의 함박웃음을 바라보는 게 너무 행복하다!





가끔 너무 심하면 짜증 낼 때도 있다..




단보의 소소한 일기
많은 구독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 및 인스타에 더 많은 소식이 있습니당!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danbo_0102​​​​​​​​​​​​​​​​​​​​​​​​​​​​​​​​​​​​​​​​​​​​​​​​​​​​​​​​​​

블로그
http://blog.naver.com/0yanggaene88​​​​​​​​​​​​​​​​​​​​​​​​​​​​​​​​​​​​​​​​​​​​​​​​​​​​​​​​​​​​​​​​​​​​​​​​​​​​​​​


작가의 이전글 요즘 빠졌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