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Oct 25. 2019

요즘 빠졌다

운동을 합시다







































운동을 합시다!

요즘 운동 재미에 푹 빠졌다.

물론, 매일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운동하러 가는 날을 기다린다.

1년 전 다른 곳에서 같은 종의 운동을 한 적이 있다.

그때는 정말 지루하다 못해 그곳에 강사분이

좀 별로 였다.(개인견해!)

설렁설렁 느릿느릿 한 번도 내 자세를 터치하며,

상세하게 잡아준 적이 없었다.

심지어 내가 먼저 질문을 하면, 왜 물어보냐며

받아쳤다..;;; 확실히 좋은 기억이 없던 곳..


이번에 느껴지는 건.. 역시 배우러 가는 건..

어딜 가나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해!






감사해요 샘~ :)





작가의 이전글 가을의 끝자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