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Oct 18. 2019

가을의 끝자락

가을내음






































가을 내음

얼마 전, 억새 공원에 놀러 갔다 왔다.

억새밭은 너무 예쁘고,

노을은 장관이었다!


노을이 짙어지는 걸 보니,

가을의 끝자락에 서있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이제 산타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 ㅎㅎ









산타할아버지 제 소원은요~




단보의 소소한 일기
많은 구독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 및 인스타에 더 많은 소식이 있습니당!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danbo_0102​​​​​​​​​​​​​​​​​​​​​​​​​​​​​​​​​​​​​​​​​​​​​​​​​​​​​​​​​

블로그
http://blog.naver.com/0yanggaene88​​​​​​​​​​​​​​​​​​​​​​​​​​​​​​​​​​​​​​​​​​​​​​​​​​​​​​​​​​​​​​​​​​​​​​​​​​​​​​



작가의 이전글 작지만 꽉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