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Oct 15. 2019

작지만 꽉찬

나의 힐링
































나의 힐링

나는 나만의 집착과 규칙이 있다.
사실 그것들은 꽤 다양하다.

첫 번째는 만화책에 대한 자세
두 번째는 장난감에 대한 자세
세 번째는 일상생활의 물건에 대한 자세
(세 번째는 나중에 소개할 예정)

만화책에 대한 자세만큼이나 장난감은 소중하다.
장난감은 만들고 난 후에 나만 볼 수 있고 나만 만질 수 있다. 물론 손님이 와서 원하면 보여주지만, 만지는 건 좀 꺼려한다.
만화책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지만, 최대한 구겨지지 않게 봐주길 원한다. 물론 제3자가 볼 때는
정말 성가신 성격이 아닐 수 없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물건이기 때문에 그들이 아끼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을 해주면 고마울 것 같다 :)





모두들 이런 집착과 규칙이 있는

물건 하나쯤 있지 않나요?



단보의 소소한 일기는
매주 화. 금 업로드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 및 인스타에 더 많은 소식이 있습니당!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danbo_0102​​​​​​​​​​​​​​​​​​​​​​​​​​​​​​​​​​​​​​​​​​​​​​​​​​​​​​​​

블로그
http://blog.naver.com/0yanggaene88​​​​​​​​​​​​​​​​​​​​​​​​​​​​​​​​​​​​​​​​​​​​​​​​​​​​​​​​​​​​​​​​​​​​​​​​​​​​​
작가의 이전글 운동을 시작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