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Feb 28. 2020

마스크

고민





































고민

요즘 우리나라 상황은 한마디로..

재난영화 같다..

평소에는 관심이 없었던, 

인터넷 뉴스를 하루하루 확인하고 있다.

확진자 몇 명, 확진지역, 사망자.. 등등

점점 날씨는 봄날이 되어 가는데,

마음은 아직 겨울인 거 같다. 

이번 사태가 얼른 마무리되길 바라본다.







작가의 이전글 아프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