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트레이닝
오버트레이닝 이해하기
스트렝스 트레이닝에서의 발전을 이해하는 열쇠는 과부하(overload)의 개념이다.
과부하는 생물학적 균형을 교란시키고 적응을 유발하는 운동량의 강도를 나타낸다.
발전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생리학적 체계가 교란돼야 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그 교란은 더 무거운 무게를 들고 더 많은 운동량(세트 및 반복횟수)을 할애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부하 트레이닝에서 회복하지 못한 상태의 과부하는 발전을 가져오지 못한다. 적절한 회복이 없는 과부하는 오버트레이닝으로 이어진다.
마이크로사이클(microcycle)이라는 용어는 한 주 간의 트레이닝이라고 전통적으로 정의되는데,
과부하 트레이닝과 그 과부하로부터 회복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이해하는 게 더 좋다.
이기간은 훈련자의 발전 수준에 따라서 다르다.
초보자의 경우 마이크로 사이클은 두 워크아웃 사이의 시간이며, 훈련자의 능력이 더 좋아질수록 마이크로사이클도 길어진다.
고급자들의 경우에는 이 용어가 의미가 없어지는데, 그들에겐 이 과정을 표현하는 단어가 메가사이클(megacycle)이다. 우리들에게 있어 이들 용어들은 그 필요성을 위해 요구되는 간결함이 결여되어 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오버트레이닝은 골칫거리다. 트레이닝에 대한 욕구가 신체의 적응 능력을 초과하면 훈련자는 발전하지 못하는 위험에 놓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퇴보하게 된다. 우리가 사용해온 용어들로 설명하자면, 오버트레이닝을 한 훈련다는 셀리에의 3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트레이닝의 양/강도와 회복의 불균형이 발생했기에 그 훈련자는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할 수 없고 초과 회복이 발생할 수 없다.
피로로 인한 효과가 워낙 강조되면서 자연스럽거나 상대적으로 줄어든 회복 과정이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지속적이고 잠재적으로 증가하는 피로 상황이 생긴다. 처음 무게를 든 이때부터 퍼포먼스는 하락하고, 계속들기를 반복하면서 계속 하락하게 된다. 결국엔 더 이상 현재 수준에서 트레이닝을 할 수 없게 된다.
표준 스포츠과학 문헌에 따르면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세 가지가 있다.
피로
오버리칭
오버트레이닝
이들 모두 퍼포먼스를 하락시키지만,
이 중에서 실제로 트레이닝과 관련된 문제는 하나뿐인데 그것이 오버트레이닝이다.
출처-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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