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강도(6)
워밍업은 통증이나 작은 부상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고 관리가 가능하다면 세트를 늘리고 싶어 필요하다면 추가할 수 있다. 운동의 선택과 빈도는 변화무쌍하다. 챕터 5에서 언급했듯이 빈도는 계속 변하지만 오버트레이닝을 감안한다면 빈도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도 필요하다. 워크아웃의 자체는 다양한 생리학적 효과를 내기 위해 세트와 세트 사이의 휴식 시간을 정량화하여 조절될 수 있다. 오랜 기간에 적응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트레이닝 스트레스의 변수는 아주 많으며 창의성 부족으로 인하여 제한이 있을 뿐 목표의 생리적 요구사항과 트레이닝이 유지는 되는 선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트레이닝의 강도와 볼륨의 증가에 따라 코치의 역할은 바뀔 수 있다. 기존에는 동작패턴을 가르치는 것에 집중한다면 동작패턴이 익숙해지면 동작과 관련된 컨설턴트의 역할로 바뀐다. 또한 기획자에서 기획 고문으로 탈바꿈한다. 훈련자가 향상되면 결국에는 충분한 경험을 가진 코치가 필요하는 데 있어 코치의 역할도 변화가 필요해진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훈련자는 본인 스스로 보지 못하는 부분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코치가 필요하며 중요하다.
테크닉은 처음부터 가르치는 게 아니라 체크 또는 암시를 필요로 한다. 코치는 모든 프로그램 요소들을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적용과 관련된 조언을 하는 사람이 된다. 훈련자가 더 정교한 스킬을 얻게 되면서 코칭의 내용은 더 미묘하고 정밀해져야 한다.
코치는 모든 운동들을 제대로 가르친 후에 운동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훈련자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가 결정된 후에는 운동량과 강도에 대한 지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테크닉을 배운 한참 후에도 모든 리프트 동작의 테크닉에 대한 꾸준하며 절대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상기시켜야 한다.
출처-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