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은 어떤 운동인가?
하나의 근육만 운동을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가슴운동하는 날, 어깨운동하는 날 앞벅지 운동하는 날 등등 우리의 몸을 근육부위를 고립하여 훈련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일이 당연하다. 이 관점을 보디빌딩식 분할훈련법이라고 보통 정의하고 말한다. 이렇게 부위를 나누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얻을 있는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말하려 한다.
대표적으로 풀업을 가지고 설명해 보겠다. 풀업이라는 운동은 유명하다. 이 운동은 등근육 운동이라고 알고 있는 있다. 풀업은 어깨복합체의 상방회전과 하방회전을 하는 운동이다라고 정의하고 싶다. 이유는 어깨복합체의 상방회전과 하방회전에 참여하는 뼈는 쇄골과 견갑골이고 근육들은 능형근, 견갑거근, 광배근 등의 몸통 뒤쪽의 근육들과 몸통 앞쪽에 있는 소흉근, 대흉근도 포함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풀업은 가슴근육도 강하게 사용하는 운동인데 등근육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팔꿈치가 몸통보다 뒤에 위치하게 되어 동작이 이루어진다.
풀업을 오로지 등근육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광배근만을 최대한 고리바흔 채로 하려고 팔꿈치를 몸통보다 뒤에 위치시킨 채 풀업을 하게 되면 반드시 어깨나 팔꿈치에 부상을 입게 된다. 마찬가지로 렛풀다운을 광배근 운동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유는 광배근 하나만으로 은 절대로 하방회전을 할 수 없다. 렛풀다운은 광배근 운동도 아니고 등근육 운동도 아니다. 상방회전 하방회전하는 운동으로서 상체근육이 모두 사용되는 운동이다. 광배근을 최대한 고립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 즉 광배근을 최대한 단축시켜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다.
풀업을 등근육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특히나 광배근에 집중한다. 광배근이라는 근육을 최대한 고립하고 팔꿈치가 몸통 뒤에서 풀업을 하게 되면 반드시 어깨 혹은 팔꿈치에 부상을 입게 되는데 이유는 어깨복합체가 하방회전에만 집중하게 되어 몸통에 관련된 근골격게 증후군에 걸리기 쉬운 몸 상태가 된다. 어깨복합체가 하방회전이 심하다면 건강한 균형을 가진 몸 상태라고 볼 수 없다.
단 하나의 근육을 가지고 운동하거나 운동학 이론을 설명해서는 안된다. 문제가 발생한다. 숲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여러 근육들의 적절한 협력의 결과물이고 그게 가능한 것은 우리의 몸은 긴장 통합체이다. 단일 근육으로 설명할 수 없다. 결국 고립운동은 잊고 자연스러운 동작에 집중하는 것이 올바른 운동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