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crunch)
<크런치(crunch)>
1 : 으드득 [뽀드득 등](단단한 것이 으스러질 때 나는 소리)
2 : (흔히 불쾌한) 중대 상황[정보]
복부 근육들을 구부리고 조이는 모습이 위 사진처럼 보이기 때문에 크런치 운동이라고 명명한 것 같다.
<복부 근육들의 중요성>
복부 근육의 기능이 좋다면 허리의 상태도 좋다. 왜냐하면 복압 조절이 편안하기 때문에 허리 또한 문제없이 기능할 수 있다.
복부 근육은 인체의 중심부에 위치한 근육군으로, 복부 근육은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좋아진다.
- 자세와 안정성 유지
- 코어 스트렝스 강화
- 운동 성능 향상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어렵지 않은 운동이겠지만 운동 초보자들은 단련하기가 어렵고 많이 기능적으로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강화한다는 것은 어렵다. 몸의 근육들은 가장 잘 쓰는 근육을 더 많이 쓰려고 한다.
<크런치의 핵심을 배워보자>
크런치는 복부를 강화하는 널리 알려진 운동 중 하나이다. 하는 방법은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운동이다.
그런데, 크런치를 하면 목이 아프거나 또는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복부 근육의 사용이 어렵다.
정작 운동하려는 복부 근육은 사용이 되지 않고, 목이나 허리에 근육이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이다.
사진처럼 준비하고 허리, 등, 머리가 바닥에 닿은 상태를 유지한다.
최대로 구부리고 다시 처음과 같은 상태로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연속으로 많이 하려다 보면 허리나 목이 아프다 극적인 상태(빠르게 또는 무거운 것을 운반)에서 몸은 가장 잘 쓰는 근육을 사용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렇게 10개만 해보면 복부 근육이 타들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크런치를 마스터하게 되면 다음 운동이 또 있다.
지체지기 백세불통(知軆知己 百歲不痛) 항상 건강하게 운동하자.
지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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