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의 가을

by 마미의 세상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다.

선운이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으로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난 숲 아래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있다.


선운사 들어가기 전 도솔천은

사시사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에

진사들이 즐겨 찾는 출사지다.


얼마 전까지 꽃무릇으로 빨갛게

치장하더니 이제는 단풍이다.

고목 자체의 선만으로도 아름다운데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고목들이 고요한 도솔천에

비친 모습은 황홀하기 그지없다.

IMG_7744.jpg



IMG_7751.jpg
IMG_7750.jpg


IMG_7758.jpg


IMG_7768.jpg


IMG_7799.jpg


IMG_7805.jpg


IMG_7809.jpg


IMG_7705.jpg
IMG_7720.jpg


IMG_7769.jpg


IMG_7773.jpg
IMG_7781.jpg


IMG_7787.jpg

길어야 일주일이라니 이 아름다운 풍광은

놓쳐서는 안 된다.

사진으로 담은 모습이란 직접 보고 느낀 것을

반에 반도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생태학습 일번지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