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아름다운 안양천

by 마미의 세상

한강으로 유입되는 4대 지천으로 안양천, 중랑천, 탄천, 홍제천이 있다. 그중 안양천은 삼성산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에서 흘러나온 학의천 그리고 군포시를 흐르는 산본천의 지류가 합해서 광명시를 지나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에서 한강과 합류한다.


_DSC9249.JPG


목동에 살기 시작한 지 30여 년. 그것도 안양천을 바라보며 살아온 햇수만 해도 25 년이 다 되어간다. 아파트 베란다로 건물이 보이는 것이 싫어 안양천이 보이는 동에만 살아왔다. 햇살이 아름다운 날은 안양천 강가를 걷고, 바람이 좋은 날은 자전거를 타고, 넓고 넓은 안양천변은 우리 집 정원이 되어주어 꽃이 피면 예쁜 모습을 담느라 시시때때로 카메라를 들고 나선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어느새 우리 집 정원은 가을꽃들로 단장하기 시작했다.


_DSC9245.JPG
_DSC9251.JPG


1.JPG


2.JPG 알록달록한 백일홍과 황하 코스가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린다


1.JPG
_DSC9594.JPG


_DSC9598.JPG
_DSC9588.JPG


_DSC9601.JPG 강아지풀보다 큼직한 수크령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장관이다


_DSC9393.JPG
_DSC9396.JPG
늦게 심었는지 아직도 싱싱한 장미가 남아있다


_DSC9414.JPG
_DSC9411.JPG


_DSC9532.JPG
1.JPG
보랏빛 맥문동은 휘영청 휜 고목 아래에 있어 더욱 빛이 난다


그전에는 심한 악취가 진동했다지만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이제는 다양한 어종이 살게 되고 먹잇감이 풍부해지자 여러 가지 새까지 찾아오게 되었다.


_DSC9213.JPG
캡처1.JPG


1.JPG
_DSC9311_1.jpg


_DSC9335_1.jpg
_DSC9346_1.jpg


_DSC9360_1.jpg
_DSC9513_1.jpg


_DSC9554_1.jpg
_DSC9560_1.jpg


_DSC9557_1.jpg
_DSC9568_1.jpg


_DSC9576_1.jpg
_DSC9574_1.jpg


_DSC9579_1.jpg


_DSC9583_1.jpg


우리 집 정원 예쁘죠?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