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를 좋아하여 물가에 자라며 하얀 부분이 산발(?)한 모습으로 피는 것이 갈대이고 산이나 들에서 자라나 날렵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억새라 한다. 가을 제주를 아름답게 만드는 억새의 물결에 빠진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