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았을 뿐이야.
말하고싶지 않았을지도 몰라.
누구는 꿈이 없다고하고, 빈껍데기에 불과한 삶을 살고 있다고해.
가끔은 "다 그렇지 뭐."라고 맞장구를 칠수도 있어.
그러나 가만히 눈을 감고
꿈을 생각해봐.
분명 꿈이 들릴꺼야.
어쩌면 커다란 우주가 펼쳐져 있을지 누가 알겠어.
너는 바다가 들리니?
제 이야기만 빼고 뭐든 즐겁게 쓰는 미미수플레 입니다. 글쓰기는 내가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내게 주는 위안, 위로, 치유, 그리고 내가 꿈꾸는 상상의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