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가지만 기억하면 돼.
그 누구도 정답이 아니다.
그러니 그로 인해 의기소침해있을 필요는 없어.
그저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고,
오늘을 사랑하면 되는거야.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제 이야기만 빼고 뭐든 즐겁게 쓰는 미미수플레 입니다. 글쓰기는 내가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내게 주는 위안, 위로, 치유, 그리고 내가 꿈꾸는 상상의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