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상> 모두가 나의 스승이었다!
주말 아침 문득 감사!
가까운 친구건 그냥 조금 아는 사이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건, 날 싫어하는 사람이건,
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었다.
강의자로서 만난 수강생들이건,
내가 찾아 듣는 배움의 자리에서 만난 사람이건,
일로 만난 사이에도,
그 사이에서 배울 것이 있었다.
높은 자리에 있건,거친 자리에 있건,낮은 곳에 머물러 있건,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인지,
직책,직위와 무관하게,
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건, 나보다 어린 사람이건,
살아온 세월의 길이와는 상관없이
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었다.
내가 거쳤던 모든 곳에서,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이
나의 스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