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토막글은 어디적나요 짧아도좋은데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르미오네
Jun 21. 2023
분명
poem
분명 행복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있다.
귀찮다고 머리를 안 감을 수는 없고
귀찮다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으며
양치를 안 할 수도
옷을 안 입을 수도 없지 않은가
그래도 옷을 입고
샴푸를 하고
세수를 하는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들 속에 있다.
keyword
행복
일상
시
르미오네
오월: 나의 달
저자
나누고 싶은 게 한가득이에요.
구독자
5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불안 관리법
알 수 없는 조급함 속에서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