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날들,

산 생활에 편안함은 나만에 즐거움입니다,

by 태하

한가롭게 냇가에 앉아서 울창한 녹음이

우거진 그늘밑에서 발발이 녀석들을 모

델삼아 폰에 담기도 하면서 보내는 한낮

의 산골은 하릴없이 세월을 때우는 오늘

은 그냥 그런 날만 같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절에서 들려오

목탁소리처럼 듣기가 좋은 것이 편안

함 속에 마치 어머니의 자장가 소리처럼

들리는 것에 눈을 감고서 명상 속에 빠져

봅니다~^^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좋지가 않을 때나

괜히 쳐지고 움직 이기가 둔해지고 마음

이 평온하지 않을 때 냇가에 나만의 쉼터

에 가서 멍 때리고 있으면 흐르는 물소리

에 흔들리던 몸과 마음이 편안 해지는

것을 느끼곤 하는 나이지요~!!


산골에서 살아온 세월 속에 이제는 도'라

도 통했는지 나를 다스리며 자연의 일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며 혼자만의 여유로

움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은 산 생활 속의

편안함은 나만에 기쁨입니다,


홀로만에 산골에서 살아가는 일상은 모

든 일이 넘어서야 될 일이 한두 가지가 아

니지만 결국은 모든 것은 세월이 그 해답

을 준다고 살다 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잘


놀기도 하고 나름의 방식대로 즐기기도

하면서 슬기로운 날들을 보내며 오늘도

하루를 접어보는 산골입니다 ~~~

*내변산 대소마을의 유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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