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엔 쉬어 가는 것을 생각을 해봅니다,
십여 년을 살아가는 산골의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얘기를 주절거리며
사는 즐거움에 보낸 세월도…
어느덧 보이지도 않는 것이 참으로
덧 없는 날들만 같습니다,
나에게 남아있는 날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보지만 알 수가 없는
답이없는 인생길만 같습니다 ~''
그래도 혼자만의 날들을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음에
세상과 소통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은 또 다른 기쁨이 함께
하는 요즘입니다,
오랜 도시의 이방인처럼 살다가 고향의 오지산골에 귀향을 해서 홀로 살면서 평범한 일상의 얘기와 적응하고 부닥쳤던 열정 욕망 추억 적적한 날들을 얘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