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절 잘 놀다가 간다,

지금의 현실이 마치 영원할 것처럼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by 태하

오지 산골에서 홀로서 살아가는 날들에

주변에 지인들이 관심을 표하면서 아프

거나 할 때는 병원에 가까이 있어야 하는

것이 편안하지 않겠느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홀로 있다가 세상을 하직하는 고독

사라도 하면 그 무서움에 겁이 나지 않는

냐고 들도 하지요~!?


딴은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은 처음

산골에 들어와서 말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나의 마지막은 이곳에서

끝을 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입산을 한

처음에 마음은 지금도 변함없지요~!


나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얼마의 생명을

연장은 할 수 있는 것이 의학의 기술이지

만 그것은 또 하나의 고통의 세월 속에서

유지를 하는 것이지 죽음은 우리가 풀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지금까지 사라져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을 보면은

알 수가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하지요!


보고푼 것들 일상의 생활 속에 사소한 것

들 일지라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웃을

수가 있는 그 모든 것과의 마지막이 될터

인 내가 가는데 죽어서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가야만이 될 길인데 나 죽은 후에


광화문에 동상을 세워준다 한들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 둘러 쌓여서 죽는다고

한들 그 무순 의미가 있느냐고 가는 나만

속이 터질 것이 아니냐고 생각을 해보

는 나입니다''!


돌아보면 덧없는 인생길은 짧기만 한데

그나마 얼마 남지가 않은 생이라도 내가

살고 싶은 산골에서 자연과 함께 누구도

의식하지를 않고 나 하고픈데로 살다가


늙고 병들어서 버티다가 이제는 아니다

싶으면은 조용히 곡기를 끊고 가는 것이

그래도 산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를 않고

가는 것이 모양새라도 괜찮은 것이 아니

냐고 생각을 정리하고 마지막인 그때는,


''한 시절 잘 놀다가 간다~~~!!


이렇게 혼잣말로 얘기하며 가고 싶기도

한 나인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세월 속에

살아가는 인생길에 마치 지금에 현실이


영원할 것처럼 살아가는 수많은 위정자

들의 허물어져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나를 돌아보며 마음을 다스려 보는 오늘

을 접어보는 산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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