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서는 사업을 한답시고 역맛살에
떠돌아다니면서 먹는 것을 챙겨 먹거나
나를 위해서 요리를 한 적은 거의 없는데
그냥 단골식당에 가서 사서 먹는 것이며
소문난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전부인
나였구먼요~^^
그런데 초로의 나이가 되어 내가 좋아하
는 산에 입산을 하였지만 그 모든 것들이
좋아를 한다는 이유 만으로 다 되는 것은
아니었지요~!?
일단은 하루에 세끼를 챙겨 먹어야 되는
것이나 모든 것이 아무것도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서 속세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구입을 하거나 간단히 배달을 시키면은
될 일을 택배도 올 수가 없는 곳에서 사는
나는 일단 차지하고 먹어야만 되는 것을
똑같은 메뉴를 매일처럼 먹을 수는 없고
때로는 하산해서 시장을 보거나 아니면
내 입맛에 맞게끔 조리를 해야만이 되는
사소한 것이지만은 신경을 써야 될 일은
온전히 나의 몫 이며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가 없는 오지 산속은 처음엔 절해고도
의 무인도만 같았지요,
그냥 귀찮거나 게을러서 대충 끼니를 때
우기에는 인적 없는 산중에서 나 자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으면 흣날 몸이 부실하
면 안 되지 않느냐고 따로 보약이 어디에
있느냐, 싱싱한 먹거리를 골고루 맛있게
나를 위한 파티를 한다는 마음으로 챙겨
먹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아가는
나입니다,
~~~~~*~~~~~
산중에서 홀로 살아가는 일도 그리 간단
한 일들만은 아닐진대 원래가 손재주가
없는 내가 여지껏 하지를 안 했든 일들을
하려니 입산해서 한 동안은 시행 착오를
한 적이 가끔 있었는데 인간사의 모든 것
은 세월이 해결을 한다고도 하는 말들이
맞는지 이제는 요리솜씨도 수리를 하는
것도 익숙한 날들이 되었구먼요~^^
이런저런 이유로 하산한 김에 지인들을
만나 한잔술을 마시거나 먼 말인도 모를
얘기를 주절거리지만 그 또한 살아가는
즐거움인 것을 혹자들은 이런저런 박식
한 논리로 그럴싸하게 얘기들을 하면서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야 된다고들
하면서 마치 그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을
하는 정답인 것인 마냥 떠들어 대지만은
그 모든 이 들도 때가되면 속절없이 비루
하고 추레한 모습에 고통속에 사라지는
우리들의 나약한 모습을 생각을 하면은
다가오는 아픔에 고개를 숙이며 마음을
다 잡아 보는 나입니다 ~~
*내변산의 아름다운 산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