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통공룡 안 거치고 직접 판매 'D2C(Direct to Consumer)'를 아십니까(매일경제)
[기사 Guide] *시의성: ★★★★★ *내용: ★★★★☆ *Comment: D2C도 결국은 전략보다 실행력!!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 가입자수 → 거래액 증가라는 '아마존' 성공 공식을 따르던 쿠팡이나 이커머스 업체와는 달리, 온라인 자사몰 등 직접 판매를 통한 판매방식인 D2C 판매 성공요인을 분석한 기사. -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포맨트', '널디', '글램디'등을 전개하는 에이피알은 상반기 매출 1015억, 영업이익 71억을 기록했다. 국내 선두권 이커머스 업체가 아직까지 적자임을 감안하면 다른 행보를 보인다. - D2C는 유통의 불필요한 단계를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인데, 소자본 창업 정도 수준에서 최근 10년 사이 기획부터 시장조사, 제품 제조, 상품 상세, 마케팅 등을 통합해서 일컽는다.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SNS', '우수한 OEM 회사', '이를 연결해주는 전문업체' 덕분에 D2C의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 - 유통을 거치지 않고 판매하는 제조사의 열망이 실패했던 이유는 마케팅 역량, 고객관리, 사후 관리 등이 취약해서이며, 소규모 판매에서 대규모 판매로 넘어가면 관리와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
[기사 Guide] *시의성: ★★★★★ *내용: ★★★★★ *Comment: 자기 옷에 맞는 건 자기가 잘 안다. 시중에 있으면 사 입고 안 맞으면 맞춰 입자.
- 애자일의 선구자 스포티파이도 애자일을 버렸다는 주장 - 스포티파이가 이야기 한 '스쿼드' 모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확인. - 제레미아 리는 4가지 이유를 들어 스포티파이 모델의 실패를 설명 ①마케팅이 먼저냐, 개발이 먼저냐? 우선순위 못 정하는 애자일 구조의 함정 ②스타트업일수록 더 잘 맞는 애자일? 작은 회사는 자율성보다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 ③협업은 역량이며 기술이다. 결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④애자일 용어부터 다들 떠받는다. 개념이 경직화됐다
[기사 Guide] *시의성: ★★★★★ *내용: ★★☆☆☆ *Comment: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을 거지만 결국 위너는 페북
- 카페 24와 페이스북 웨비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는 소식. - 카페 24 전문가들이 페이스북을 통한 타깃 최적화 과정을 통해 광고 마케팅에 활용하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 페이스북은 지난 5월 공개한 '페이스북 숍스(Shops) 소개도 있었고, 카페 24와 밀접한 협력으로 이 서비스를 더욱 향상된 형태로 제공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