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푸른 색깔이 뒤덮여서
하늘과 바다의 중간이 어딘지 잘 모르겠다.
그 속에서 초록색을 가진
나무와 꽃들이 들어오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각각 사람들의 빛나는 색깔이
여름에 들어오면
그제서야 여름이 아름다운 색깔로 빛난다.
안녕하세요. 태로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instagram , @taer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