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가 을
by
조홍래
Nov 4. 2021
아래로
이 가을을 기억하고 싶다
옛 마을을 지나 나즈막한 산길 앞에서
마주한 가을
내게 아무런 말이 없지만
매번 이맘때 너를 만났기에
떠나기가 아쉬워서
노랑 빨강으로 물들이는 마음을
나는 안다
못본척 고개 숙이고
지나쳐 가더라도
다시 만날때까지
너를 기억하고 싶다
keyword
가을
낙엽
마을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조홍래
직업
회사원
조홍래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2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58년 개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에 관하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