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돈 룩 업]
“이번 지구는 망했으니 그냥 새 판 짜는 게 낫겠다, 근데 새 판에도 어차피 희망은 없어” 같은 메시지의 영화를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을 맞이하는 밤에 보는 것도 나름 절망적이고 좋다.
방금 본 영화, 그리고 여러분이 안 봤을 만한 영화. 그런 영화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