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아카이브_동해
오늘 글은 글 쓰는 사람, 나의 소식이다.
문화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지인들과 동해지역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논골담길, 동해무릉제, 효행제, 원더할매합창단, 동해시민합창단, 달빛포차, 송정막걸리축제, 대한민국직장인밴드 동해콘서트, 천년학 축제,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GTI 국제무역 투자 박람회, 앙바 엑스포, 평창동계올림픽 이색 성화봉송, 금곡목간, 홍반장, 청년기획단, 일출요가 발굴, 해변 맨발 걷기, 보훈해봄, 실경 뮤지컬 심동로, 강원막걸리학교 설립, 막걸리 마스타 클래스, 어대노 북 페스타 “ 등 문화 실험과 기획의 과정을 담은 연재 글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을 7월부터 브런치스토리에서 시작한다.
‘동해실험실’은 지역사회 개발과 문화행사 기획, 그리고 그 속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도전과 고민을 솔직하게 기록한다. 글의 방향은 성공담만이 아닌, 실패와 갈등,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글로 보여줄 계획이다.
연재에서는 동해시를 무대로 축제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일상 속 작은 문화실험까지, 문화기획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예산 문제, 주민 참여, 갈등 조정 등 실제 기획 과정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과 그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문화기획은 책상 위의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과정이다. 이 연재를 통해 예비 문화기획자와 지역에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은 매주 브런치스토리에서 연재되며, 독자들과의 Q&A, 멘토링 등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미 팟 캐스트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홍보에 들어갔다.
동해의 자연과 더딘 변화 속에서, 문화기획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 궁금하다면, 필자가 진행할 ‘동해실험실’ 연재의 관심과 구독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