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는 아이의 첫 번째 문해력
아이에게는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을 읽고 해석하는 힘이 있는데요,
저는 그 힘을 '놀이'를 통해 길렀던 것 같아요.
왜, 태어나자마자 말은 못 하지만
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오감'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려고 하잖아요,
초점책이라는 놀이를 눈으로 볼 때에도
미동이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눈이 그 초점책을 '탐험'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게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며 경험하는 과정에서
아이만의 '기질'과 '성향'으로 '해석하는 힘',
첫 번째, 이해하는 문해력단계였어요.
그렇게 시작된 문해력성장에 대한 기반의 틀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 부모로서 고민해서 한 육아방법이
바로, '관찰'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매일 따라다니면서 100%
완벽한 관찰을 하는 게 아니라,
하루동안 아이가 하는 '놀이'시간을
부모가 볼 수 있는 환경에서
최소 '30'분이라도 자세히 관찰을 하다 보면
엄마로서, 아빠로서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파악이 되어 어렵지 않게
육아가 가능하고 정확한 교육도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일단, '놀이'가 가능한 시기가
보통은 아동기(6-12세)까지라고 보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죠?
저는 첫째 아이가 딸이고,
둘째 아이가 아들이라 그리고 무엇보다
6학년과 6살은 절 두 번 육아하게 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저는 오히려 교사로서도
저에게 교육적인 배움을 받았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성별로도, 7년의 변화된 교육에
정말 다양한 놀이를 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절대 '양'이 아닌 '질'로서
아이랑 하는 일상생활의 교육들은
절대 부모가 '부담'으로 시작하면
'습관'이 절대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부모의 환경과 상황에 맞게
스케줄을 계획하셔서 하시면
아이는 언제나 부모에게
활짝 열린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주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놀이'에 '책'을 많이 활용했어요.
'연계'해서 교육을 했는데 그게 팁이라면 팁!!
요즘에는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도
많이들 '교육'에 이용하시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좋은 학습방법이었고요,
특히나, 문해력에 대한 뿌리가 무척이나
튼튼하게 박혀 성장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면
제일 먼저 '경험'하는 게 뭘까요?
바로 아이와 첫 만남을 가지는
'부모의 행복한 얼굴'이 아닐까요?
'놀이'가 아이의 성장과정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면
거기에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과
행복하게 하는 놀이가 매일 '30'분씩 쌓여간다면
단언하건대, 저희 가정처럼
가능성 있는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훌륭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