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부모의 습관 만들기

자기 주도형 인재

by 김은경작가

'습관'이라고 시작한 육아는 아니었으나

부모가 모두 '완벽주의성향'을 가지고 있고

덕분에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해주던 교육들이 매일매일 반복이 되고,

습관이 되어 그 효과를 보게 되었어요.


특히, 그중에서 꼭 소개하고 싶은,

'사교육'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제일 중요한 교육!!


바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부담 없이 읽어주었던 '아침독서',

아이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며 아이는

스트레스 없이 매일매일 스스로 책을 읽고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일 기본적인 교육을

'책'으로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와 친해지면서 경청하는 능력,

말하는 능력, 읽을 수 있는 능력, 쓰기 능력까지

차례차례 발달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아이들은 또 다른 '응용력'과 '활용력'을

가지더라고요,


바로 마지막 쓰기 능력에서


보통 첫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어린이집생활과

유치원생활을 '하루 일과'로 경험하고 나면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기만의 일과를

구성하기도 하는데요,


그 과정을 놓치지 않고 연계하여


부모가 아이들의 일상에 조금이라도

관심, 관찰을 하다 보면 '자기 주도적' 스케줄을

완벽하진 않아도 스스로 쓰고 계획해 보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더라고요.


책에 대한 교육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에 대한 교육이

이렇게 연계성이 있고

아이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저도 교사이기 이전에 부모는 처음이라

아이와 함께 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도 부모도 시행착오를 겪는 성장과정에서

또 다른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습관'이란 교육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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