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록은 힘이 된다
괴리
by
안녕
May 25. 2025
두 책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keyword
감성사진
글쓰기
부동산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안녕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작가지망생
중학생만 13년
저자
글 쓰는 사람
구독자
28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수다
재밌게 글은 읽었지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