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나 남긴 했지만)
큰 산 하나를 넘었습니다!
드디어 2회 고사(구 기말고사)가 끝났어요.
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는데요. 다행히 무탈히 끝난 듯합니다.
100점 맞았다는 아이들도 더러 보이고요.
제가 짱이라면서 고맙다는 아이도 보입니다.
짱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들도 고생한 건 맞죠!
공부를 하든 안 하든, 시험은 고생스러운 거더라고요.
무튼, 끝났어요!
이제 금요일에 있을 행사 마무리하고요.
(그게 만만치 않은 일이긴 합니다만)
보고서 하나 쓰고
글쓰기 과제 2개만 하면 됩니다.
아니 글쓰기 과제 4개네요.
부지런한 제자 녀석에게 부끄럽지 않게
게으름 부리지 말고 열심히 해보려고요.
머리가 한결 맑아집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맥주 한 잔 마시렵니다.
딱, 한 캔!
그 정도면 충분히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다들 뜨거운 여름
무탈히 보내세요.
저도 조금씩 더 편안해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