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경제는 어떻게 자리를 잡을 것인가? (3)

영화로 유추해 볼까?

학부 때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전공을 하고, PR회사를 다니니 자연스럽게 미디어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인지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매트릭스를 접했던 대학생 때, 아바타를 접했던 직장 다닐 때, 미디어 창업을 하고 접한 레디플레이어원은 그 각 시대의 인터넷 문화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들이기도 한데 영화마다 10년 정도의 텀이 있어요.
여전히 지금은 아직 레디플레이어원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영화를 통해 비유해보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매트릭스와 아바타 그 10년의 의미

매트릭스, 아바타, 레디플레이어원

레디플레이어원이 나온지 겨우 2년 정도가 되었는데 이번에 매트릭스 4가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게임판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홍보가 된 기사들을 보면 다음의 미디어 변화를 말하고 있는게 분명한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매트릭스가 처음 개봉한 년도가 1999년이고 지금은 2022년이니 23년이 지난 지금 영화는 과연 무슨 이야기를 풀어 낼까요? 어떤 화두를 던질지 개봉하면 바로 극장으로 달려가 보고 싶네요!